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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에서..

신비하고 아름다운 우주/태양계

자!

잠시 할일을 멈추고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보자!

높은산 정상에서 다닥다닥 붙어있는 도심의 풍경을 본적이 있는가?

 

자!

잠시 한템포 멈추고 지구에서 나라는 존재를 생각해 보자!

조금은 넉넉한 여유와 마음을 갖도록 노력해보자!

 

 

 

 

 

 

 

 

 

 태풍의 눈

 

 

 금성

 

 금성

 

 화성

 

 화성의 어름

 

 토성

 

 

 목성

 

 천왕성

 

  

      비운(?)의 명왕성(1930년 발견 달 지름의 2/3-2306km). 국제천문연맹(IAU)은 2006. 8.24일 밤(한국  

      시간) 천문학계에서 수십 년간 논란이  계속되어온   명왕성을 행성 목록에서 퇴출시키기로 하였다.

      이로서 태양계 행성은 수성부터 해왕성까지 8개만 남게되었다. 

 

      IAU 산하 국제소행성센터는 명왕성에 `134340`이라는 숫자를 부여했다고 스테이스닷컴이 12일 보도.

      지구의 달에 해당하는 명왕성의 3개 위성인 카론, 닉스, 하이드라 역시 각각 134340 Ⅰ, Ⅱ, Ⅲ 이라는

      새이름을 받았다. 카론(저승의 강을 건네 주는 뱃사공의 이름)은 명왕성에서 약 1만9천km 떨어진

      위치에서 6.387일을 주기로 명왕성 주위를 공전한다

       

 해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