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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에서..

9.11테러와 어린아이....

 

 

앞날을 알수 있으면

얼마나 좋은까 라고 생각들하지만

세상사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희망이 있는 것이 아닐까?

 

 

 

 

 

 

 

 

 

 

내일을 모르기에

더욱더 열심히 살아야 하고

열심히 대비해야 하지 않은가

 

웹서핑을 하다가

9.11테러 사진을 보고

운명이란 단어를 생각해 보았다.

또한 삶과 죽음,

그리고 어린아이의 눈동자 속에 있는

평화라는 단어도 떠올랐다.

 

그리고`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라는

성철스님의 말씀도....

 

아! 세상사는 아무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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