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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체코

부다페스트 관광을 마치고

체코의 수도 프라하로 약 5시간에 걸친 이동을 하였다.

체코로 들어가는 국경 편의점에서 말로만 듣던 유료 민생고(화장실) 체험도 해 보았다.

(웬 화장실 인심이 이리 박해서야!!! 한국이 그립당)


해는 뉘엿뉘엿 지고 그 멋지던 풍경도 어둠이 내린다.



체코에서 프라하로 가는 도중 교통사고 있어 도로가 꽉 막혔다.

오랜만에 나드리 나선 나그네 일정을 여기 저기서 시샘하나 보다.





프라하는 부다페스트, 베네치아와 함께유럽 3대 야경으로 꼽히는 명소이다.

도시전체가 동화 속의 한장명을 연출하듯 아름답고 이국적인 모습을 보인다.






야간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시계탑

멋진 사진욕심에 기다리고 기다려도 건물전체를 이쁘게 찍을 여유가 없다.

사진은 아래를 삭제하고 올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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