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선교회 수련회

 

서울소방선교회 하계수련회가

2007. 8. 6. 저녁7시 높은뜻 숭의교회

청어람5층 5실(명동역3번출구 남산방향200m)에서 있었다.

말씀은 소순배목사(높은뜻 숭의교회 국내선교협의회)님께서

'강팍케 됨을 면하라'라는 주제를 통하여

양에 대한 재미난 말씀과 등불을 준비하는 다섯처녀

그리고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하나님께 바치는 아브라함

세상에 의롭다 함을 얻은 욥의 고난을 독생자 예수의 십자가 고난에 비유하여

말씀하시는 것이 마음에 와닿았다.

은혜로운 말씀과 뜨거운 기도와 찬양

본부와 22개 일선서의 모임이라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많았겠지만

모두들 은혜의 단비에 흠뻑 젖은 모습이었다.

 

( 예배후 단체사진 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