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8. 10(금)~13(월)까지
회계와 성령으로 변화된 삶이란 주제로
오산리 최자실 금식 기도원에서 제 33회 중등부 연합하계수련회가 있었다.
열악한 잠자리와 식사 등 세상것에 비교하면 모든것이 부족했겠지만
우리반 아이들은 7명이 참석하여 나름되로 뜻깊은 시간을
보내며 예수님을 각자 만났으리라.
(기도원 도착후 드리는 첫 예배!!!)
(예배는 뒷전이고 마음은 콩밭에... 우리반 아이네!)
(학생들이 다같이 찬송을 부르며....)
(나원준 목사님의 설교말씀..)
(미션 임파시블, 11개의 과제를 찾아서..아래보이는 곳이 순복음교회 묘역이다 )
(날씨가 더워서 인지 3조 여학생들이 많이 뒤쳐져 따라온다)
(물풍선 많이 받기! 남학생들이 사정없이 몸으로 던져서 평소의 유감을 풀었다?)
(얼굴에 붙힌 휴지를 손을 대지않고 떨어트린 후 과자먹기 게임!!!)
(눈가리고 포즈 알아 맞추기 게임)
(아이들의 경괘한 찬송과 율동, 모두들 즐겁게 찬송!!!)
(성령대망회 전 율동찬양! 모두들 즐거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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