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1490)
상념 서산 넘어 석양은 따사한 어머니 품처럼 산길을 비추고 인적드문 숲속에선 도토리 떨어지는 소리 정겹다. 한해를 마감하는 도토리야 자연으로 가건만 이태원 골목길 못다핀 꽃들은 어이할꼬....
가을향기 가을 향기! 어떤 냄세였지? 문득 낙엽 타는 냄세를 맡고 싶다. 불장난하면 오줌싼다 했는데....
삶 그리고 생명 어떻게 왔는지.. 다육이 화분안에 살포시 내려 한생명을 키우고 있구나! 난 너의 이름도 모르는데....
용산 시대! 아마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할 장소가 될듯하네요 대통령 집무실 맞은편 풍경이 멋지다.
식사 후 남긴자리! 어려운 시기라고는 하지만 상대적 풍요속에 자란 이들 이라서인지 남기고 간 잔반을 보며 이런저러 생각에 젖게한다. (동기생 자녀 결혼식장 식당에서...)
한강 야경 한강의 야경이 멋지다. 동그랗게 뜬 달을 보고 소원을 빌어본다. 모두들 행복하기를...! (6월의 어느하루)
제주와 남해! 날은 흐리고 바람은 차지만 이호테우 등대의 멋진 모습이 보기좋다! 제주의 바다! 어디든 푸른하늘과 닿을듯 푸르고 멋지다. 흐리다 비가오다 오후엔 햇살이 따사롭다. 유채꽃과 조화를 이룬 하멜상선 모형이 금방이라도 출발할것 같은 멋진하루다. 산방산 아래 용머리 해안 바람이 불어 해안가 개방이 되지 않아 멀리서 사진한장 찍는것으로 아쉬움을 달랜다. 4월의 제주는 어디든 유채꽃이 관광객을 유혹한다. 시간의 그림자가 짙게 내리고 오늘의 마지막 배는 길손을 재촉하듯 고동소리 힘차다. 못다한 여정은 다음으로 미룰 수 있지만 지금 가는 시간은 다시올 수 있을까! 땅끝마을 선착장을 바라보며.... 명량 울들목! 과거의 역사를 재현하듯 바닷물이 회오리 바람처럼 휘몰아 돌고 있다. 아득히 저멀리서 장군의 호령이 귀에 들리는..
난향천리 가꾸고 사랑을 주지 않았어도 너는 그리 멋지게 꽃을 피웠구나! 덕이 없는 난 그리 멀리 사람의 향기를 전하지 못하지만 너라도 난향천리로 행복을 전해주면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