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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에 대하여/강의자료

본질을 놓치고 있지 않나?

암스테르담 국립박물관에서 한 노부부가

천재화가 램브란트의 걸작인 '야경'을 감상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

그들은 여러 개의 복도를 지나 한참을 걸은 뒤에야 마침내 그 유명한 그림 앞에 서게 되었다.

그때 안내인의 귀에 남편이 아내에게 속삭이는 말이 들려왔다.

"여보, 이 액자 좀 보구려. 참 대단하지 않소?"


인연을 비껴가지 마라(지혜의 나무, 이상각 엮음 199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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