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같은 시간이라 했나?
양천에서 근무(2001. 12)하면서 즐건시간 보내며 한장면!!!
정년후 나름의 노후를 보내시는 선배님
명예퇴직후 펜션을 경영하는 광덕씨, 대구소방본부에서 근무하는 상영씨
그리고 한바퀴 돌아 다시만나 근무하는 병로씨!
다시보니 모든게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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