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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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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에서.. 아직까진 노는게 즐거운 나이 성신, 나연, 가연(여기 온후 얼굴보기가 힘들었다!).... 2012. 2. 18일 놀토에 맘껏 즐거운 시간 되기를! (교회학교 중등1부와 함께)
도심속의 가을풍경 매월 첫째 토요일 직장동료들과 새벽기도로 소방선교회의 한달을 연다. 아침기도를 마치고 11월 119 새생명축제 준비에 관한 이야기로 훌쩍 시간이 흐르고 말았다. 오늘따라 창밖에 보이는 가을풍경이 왜 이리 아름다운지 가슴속에 고이 담아 사진으로 남겨본다. 벌써 5월 첫 토요일 이른..
119 가을밤 새생명 축제 2011. 11. 16(수) 저녁시간 7시부터 9시까지 장충교회 그레이스 채풀(본당)에서 ‘119 가을밤 새생명’ 축제를 열어 당신을 초대합니다. 서울소방선교회에서 소방관 동료여러분과 믿음의 교우, 그리고 믿지 않는 우리의 이웃 모든 분 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초대합니다. 깊어가는 가을밤 은..
욥과 네잎 크로바 성경에서 가장 인간적인 글이 욥기가 아닌가 생각된다. 절대고난 앞에 선, 인간의 나약하고 유약한 모습을 여과 없이 볼 수 있으니까.... 누우면"언제나 이밤이 새려나"하고 기다리지만 새벽은 영원히 올 것 같지 않아 밤이 새도록 뒤척거리기만 하는데(욥기7:4, 공동번역) 욥이 고난 앞에 절망하고 고뇌..
아! 벌써 경칩이 지났네! 벌써 3월! 어제가 개구리가 깨어 난다는 경칩이다. 마음엔 봄이 한창이지만 아직은 봄이 옴을 시기하는 쌀쌀한 날씨가 장난이 아니다. 소방선교회 카페에서 2011년 첫 새벽기도를 드리고 찍은 사진을 보았다. 빠른 시간의 흐름에는 예외가 없음을 다시 한 번 느껴 본다. 년 초 소망하며 마음에 품었던 것..
119 가을밤 새생명 축제 119 가을밤 새생명 축제가 2010. 11. 9. 저녁 7시에 장충교회에서 열렸다. 이성미(개그우먼) 집사의 신앙고백에 참석한 모든 이들이 은혜를 받았다. 자녀가 변하고 자신이 주님 앞에 깨어졌던 사연! 비록 강제적으로 이루어진 일이었지만 구레네 사람 시몬처럼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고 가고 싶다는 그녀 사..
양천소방서 소방선교회 창립예배 양천소방서 소방선교회 창립예배가 2010. 10. 5(화) 19:00에 양천소방서에서 있었다. 많은 신우회원과 성도님들의 축복 속에 창립된 양천소방서 소방선교회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뿐만아니라 영혼구원까지 확장되어 주님의 지경을 넓히는데 쓰임을 받았으면 한다. 축사를 하시는 송파제일교회 조현..
서울소방선교회 창립 5주년 사진은 아래에서 가져왔습니다. http://blog.daum.net/yongsimyi/1564990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소방선교회 창립 5주년을 맞아 기도드리는 이 시간 지난 일 들을 돌아보게 하시고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는 소방선교회가 되게 하시옵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