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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에 대하여/강의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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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 7가지 선물 이야기) 내가 만들지 않은 인생은 없다. 다만 행복한 이는 행복하기를, 불행한 이는 불행하기를 선택했을 뿐이다. (트루먼 대통령) 원폭투하 공은 여기서 멈춘다. 나는 나의 과거와 미래에 대하여 총체적인 책임을 진다. (솔로몬 왕) 아이의 엄..
과거의 지배 과거의 지배 프로이드 책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프로이드가 아프리카에서 한 흑인을 데리고 와서 컵에 설탕을 타서 마시기 좋게 해서 주었더니 극구 안 마시려고 하더랍니다. 후에 알고 보니 그 흑인이 살던 나라에 설탕이 없었기 때문에 하얀 분말을 소금이라 생각했던 거지요. 프로이드는 그 ..
목사님의 홀인원 목사님의 홀인원 너무도 골프를 좋아하는 목사님 중요한일을 뒤로하고 골프장엘 갔다. 하늘의 천사가 하나님에게 목사님 벌좀 줘야되지 않을까요 하나님께서 벌을 주겠다고 하셨다. 목사님이 친 볼이 단번에 홀컵에 빨려 들어갔다. 확률상 불가능하다는 홀인원이 눈앞에 벌어진 것이다. 아니 하나님 ..
믿음 믿음 미국의 한마을에 가뭄이 극심해서 마을 주민들이 교회에 모여 비가 오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기로 했다. 그래서 사람들이 교회로 모이는데 한 꼬마가 태양이 내리쬐는 벌판을 장화를 신고 우의를 입은 채 땀을 뻘뻘 흘리면서 걷고 있어다. 꼬마를 보고 '꼬마야 왜 이리 더운날 우의를 입고 ..
컨트롤의 착각 컨트롤의 착각 생각만 하고 있으면 모든게 잘될 것 같아 보인다. 남이 실패해도 난 그렇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주식을 하면 난 손실을 보지 않을 것이다. 내가 주택복권을 사면 일등에 당선 될 것이다.
대구지하철 생존자 절반 "벽 더듬으며 탈출" 대구지하철 생존자 절반 "벽 더듬으며 탈출" 대구지하철 사고 생존자들의 절반이 지하철 역사 안의 벽을 더듬으며 사고 현장을 탈출했으며, 탈출구를 알려주는 장치인 비상유도등은 거의 도움이 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 지하철과 같은 다중 이용시설에는 지금보다 훨씬 과학적인 사고 대피 장치가 마..
대구 지하철 화재 휴대폰 통화 대구 지하철 화재 휴대폰 통화 당시 박정순(34.경북 영천시 화남면)씨가 시어머니 황점자(63)씨에게 휴대폰 통화 "어무이! 지하철에 불이 나 난리라 예!" "뭐하노 빨리 나온나!" "못 나갈 것 같아예. 저 죽지 싶어예. 어무이 애들 잘 좀 키워 주이소"
“전화끊지 마요, 나 죽는 거죠 엄마한테 전화 좀 해 주세요” 9·11 희생자 ‘911 통화내용’ 1613건 추가 공개(조선일보-06.8.18) “제발 전화를 끊지 말아요. 나 지금 죽어가고 있는 거죠? 엄마에게 전화 좀 해 주세요.”(구조 요청자) “진정해요. 진정해요. 괜찮을 거예요.”(911 교환원) “제 몸이 불에 타들어가고 있어요... 아악.” 뉴욕시가 9·11테러 5주년을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