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화재 휴대폰 통화
당시 박정순(34.경북 영천시 화남면)씨가 시어머니 황점자(63)씨에게 휴대폰 통화
"어무이! 지하철에 불이 나 난리라 예!" "뭐하노 빨리 나온나!"
"못 나갈 것 같아예. 저 죽지 싶어예. 어무이 애들 잘 좀 키워 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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