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간의 긴여정을 지나
이제 정년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하나 하나 모든 일들이 소중하고 의미있게 느껴지는것은 그때문일까!
퇴직 후 할일도 많겠지만 사진이야기를 하다 보니 중고 카메라를 한대 건네준다.
어린아이가 걸음마를 배우듯 초보사진 한점 두점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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