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국내 통신회사의 광고사진이지만
광고속 그대의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가 흘린 땀방울로 아파하는 이들의 눈물을 닦을 수 있도록
우리가 내미는 손길이 위험에 처한 이웃의 손을 적시에 잡을 수 있도록
오늘도 소방의 길을 걷는 동료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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