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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에서..

상상여행

사진 속 전경은 울산 강동 일출이다.

진짜 동해의 일출을 뒤로하고 멋지게 한 장 사진을 찍은 것 같다.

아침의 상쾌한 바다바람, 갈매기 그리고 황금빛 태양

그저 마음으로만 상상하며 잠시 즐겨본다.


설연휴 비상근무로 2일과 5일이 당직이다.

현실은 상상으로만 여행을 허락하지만, 누군가 이사회를 위해

있어야할 자리를 지킨다는 것이 즐겁고 복된일이 아닌가?


구제역과 한파로 어려워하는 우리 이웃들이

이번 명절기간만이라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

화재출동 방송에 이어 싸이렌을 울리며 나가는 소방차량을 보며

큰 피해가 없기를 기도해 본다.

 

대형달력 앞에서 셀카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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