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말 서울소방본부 축구동우회(연합회기 쟁탈) 축구결승전이 있었다.
강서소방서와 도봉소방서의 결승전에서 아쉽게도 강서소방서는 2위에 그쳤지만
비상근무 후 각자 열심히 뛰고 즐기는 직원들이 멋져보였다.
동호회 활동을 통해 보다 멋진 삶을 즐기고
직장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자랑스런 동료들이 되기를 기원해 본다.
도봉소방서에 우승기 전달! ㅊㅋ ㅊㅋ
잘보관 했다가 내년에 강서로 주시길!!!
추운날씨 멋지게 경기를 마친 직원들과 화이팅!!!
강서소방서 축구동우회 회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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