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public relations)
우스개소리로 피나고 아린게 PR이라 한적이 있다.
제품 PR을 위해선 많은 사람의 시선을 잡아둘 그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집앞 자동차 전시장 대형유리에 설치한 기발한 자동차광고가 눈을 끈다.
광고기획자의 고충도 이해가 가지만, 대형사고(?)를 낸 자동차를 보면서
먼가 찜짐함이 뭍어 나는 것도 사실이다.
무한경쟁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고육지책이라 이해하면서도
더 멋지고 기발한 광고아이템은 없었을까 생각해본다.
아침 출근길에 한장 찰칵!
'생활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퇴근길! (0) | 2011.04.09 |
---|---|
대지진 (0) | 2011.03.09 |
상상여행 (0) | 2011.02.02 |
이런 인생 어떤가요? (0) | 2011.01.08 |
멋진 건배사로 한해를 마무리! (0) | 2010.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