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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리고 생각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인용되는 재미있는 법칙들

1. 머피의 법칙

  잘못될 가능성이 있는 것은 잘못되고, 일이 계속 꼬이게 된다.

 

2. 검퍼슨의 법칙

  일어나지 말았으면 하는 일일수록 더 잘 일어난다.

 

3. 질레트의 이사 법칙

  전번 이사 때 없어진 것은 다음 번 이사 때 나타난다.

 

4. 프랭크의 전화의 불가사의

  펜이 있으면 메모지가 없다. 메모지가 있으면 펜이 없다.  둘 다 있으면 메세지가 없다.

 

5. 미궤트의 일요 목수 제 3법칙

  찾지 못한 도구는 새 것을 사자마자 눈에 다.

 

6. 코박의 수수께끼

  전화 번호를 잘못 돌렸을 때 통화중인 경우는 없다.

 

7. 쇼핑백의 법칙

  집에 가는 길에 먹으려고 산 초콜릿은 쇼핑백의 맨 밑바닥에 있다.

 

8. 호로위츠의 법칙

  라디오를 틀면 언제나 가장 좋아하는 곡의 마지막 부분이 흘러나온다.

 

9. 린치의 법칙

  가방을 바닥에 내려놓자마자 엘리베이터가 도착한다.

 

10. 잔과 마르타의 미용실의 법칙

   내일 머리 자르려고 작정하자 헤어스타일이 멋지다는  칭찬이 쏟아진다.

 

11. 편지 법칙

   그럴듯한 문구가 떠오르는 때는 편지봉투를 봉한 직후다.

 

12. 마인스 하트 법칙

   타인의 행동이 평가 대상이 되었을 때, 마음속으로 좋은 인상을  심어 주면 꼭 실수를 한다.

 

13. 하인리 법칙

   하나의 대형사고가 발생하기 위해서는 300건의 예고와 29건의 경비한 사고가 발생한다    

  (미국 손해 보험회사 직원 하인리가 5000건의 사고 사례를 분석한 자료)

 

14. 1,2,3법칙

   말하기는 1분, 듣기는 2분, 맞장구는 3분 이것이 바로 가슴열게 하는 대화에 능하고,  화술에 능한 사람의 원칙이다.

  그래서인지 사람은 말하기보다 듣기를 많이 하라고 귀가    두개고 입이 한 개라고 한다.

 

15. 셀리의 법칙

   머피의 법칙과 반대되는 일이 바로 ‘셀리의 법칙’이다.

   건널목에서 신호등이 파란불로 바뀐다. 시험 때에 5분전에 공부한 부분에서 나온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소나기가 내린다. 등등... 우리의 삶은 과연 머피의 법칙이 더 많이 적용이 될까,

   아니면 셀리의 법칙이 더 자주 일어난다고 생각할까. 당연히 사람들은 셀리의 법칙을 소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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