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45억년전 화산활동으로 탄생
물과 얼음은 지금으로부터 약 45억년전 쯤에 화산활동으로
내부에 있던 뜨거운 기체가 분출되었고 지구의 기온이 섭씨 100도 이하로 식으면서 증기가 응축되어 오늘 날의 물이 되었다(이후 증발과 비로 재순환).
이설로는 수십 억년전 지구와 충돌한 무수한 혜성들로 부터 물이 생겼다는 설이 있으나 설득력이 적다.
순수한 물은 전혀 맛이 없으며 정말 깨끗한 물이란 실험실 외에는 찿아 보기가 힘들다.
우리는 일생동안 대략 3만L의 물을 마시고 살며 인체에 있는 동맥과 정맥의 총 길이는 10만Km나 되며 그 속을 흐르는 피의 대부분도(70~80%)도 물이 차지하고 있다.
우리는 몸에 갖고 있는 물의 2%만 잃어도 갈증을 크게 느끼며
갑자기 7%정도의 물을 잃으면 혈액순환이 멎고 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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