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더의 용기
공격중 적기의 기습 기총소사
부하들은 꽁지가 빠지게 숨는데 맥아더는 혼자서 서 있었다.
부하들은 감탄하고 부관이 어렵게 접근하여 보니 파이프를 물고있는 턱과 이빨이 닥닥닥닥 소리를 내며 떨고 있더라!
(이론상 계산은 했지만 누구나 무서운 건 마찬가지....)
※독일군인 소집단의식과 전투현장에서의 용맹성 '나를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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