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다 보면
숱한 어려움에 빠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중 생명과 직결되는 심정지환자나 심장질환자 등의
응급상황발생시 병원 이송 전 현장 응급처치는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지요.
이러한 응급상황은
결코 있어선 안되겠지만
만에 하나 이러한 상황에서 당신이 주변인으로
머물지 선한사마리아인이 되어 최선을 다해
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릴지는
지금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사고 현장에서
우리들도 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을 배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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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기준 새로 개정된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인공호흡 없이 가슴압박만 시행
-영아는 4cm, 소아는 4~5cm, 성인은 약 5cm(최대 6cm를 넘지 말것)의 깊이로
가슴중앙을 분당 100~120회 압박
* 그림 5, 6, 7번의 인공호흡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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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전문적인 교육은 일선소방관서나
구조구급훈련센터를 방문하여 공짜로 배울 수 있으니
사랑하는 자녀들과 한번 방문해서
새로운 체험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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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실습에 사용하는 마네킹, 정확성을 체크하기위한 측정장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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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실습용 영아 마네킹이예요. 탯줄도 있는데 가려서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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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 인공호흡 실습 마네킹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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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 인공호흡 실습 마네킹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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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실습용 마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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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처치, 구강대구강법 실습시 폐의 동작을 확인할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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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의 각 부분이 손상되었을때 응급처치를 실습하기위한 부위별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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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산소호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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