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한 나무에 몇 남지 않은 마른 잎처럼
2019년이라는 커다란 둥지에는 오늘과 내일 이틀이 메달려 있다.
한해를 마감하고 새해인사를 위해
작년에 그렸던 그림위에 경자년의 상징인 쥐를 그렸다.
영악하고 꽤많은 쥐처럼 그리고 끈질긴 생명력을 가진 쥐처럼
새해에는 모든이들이 술술풀려 나가길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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