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

농도원 목장

 

 한가롭고 여유롭게 보이는 젖소들!

 자유롭게 먹고 마음되로 다닐수 있을것 같지만

 일정구역을 나누는 미세전류선이 쳐저 있어 소들이 울타리를 벗어 날 수 없다.


 

 양들의 모습이 평화롭다.

 소들이 풀을 띁어 먹는것과 대조적으로

 일정부분이 남아있어 초록의 카페트가 깔려있는듯 보인다.


 

 

 

 

 빨갛게 익어버린 담쟁이 덩굴의 잎이 멋지다.

 어디선가 날아온 이름모를 낙엽하나가 이채롭다.


 

용인 농도원 목장

아직은 푸른 목장을 둘러보고 요플레와 치즈를 시식하였다.

거친 길을 막힘없이 나가는 트랙터 체험과 맛난 아이스크림!

탈랜트같은 목장주의 안내가 프로답다.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이산을 바라보다!  (0) 2019.05.30
남한산성  (0) 2018.10.24
용인 법륜사  (0) 2018.10.22
에코랜드 곶자왈  (0) 2018.10.18
생각하는 정원  (0) 201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