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놀아 달라고
살짝 아플 정도로 물고 꼬리친다.
앉아 있으면 어김없이 다가와 품에 안긴다.
좋아하는 사람만 보이면 죽자사자 앵기는 둘리!
둘리야 너 사람을 그렇게 따르니 어쩌면 좋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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