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일을 앞둔 각 사찰마다
연등을 달기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북한산 자락 삼천사에도 화사한 연등이 아름답다.
세상을 비껴가느듯 따사한 햇살아래 시간이 정지된것 같은 착각을 주는데
두스님은 여유롭게 삼천사지 마애여래입상 앞에서
부처님 친견 삼매경에 빠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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