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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아버님을 보내며....

인생사

왔다가 돌아가는 거라지만

자신의 죽음조차도 결정할 수 없으니....

 

치료를 위한 기다림이 아니라 마지막 생명의 불꽃이 꺼지기를 기다리는 참담함이란....

아버님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이제는 모든것 놓아 주고 편히 떠나세요!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저승에서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아버님 편히 영면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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