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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

아늑한 남산 숲속!

점심 식사후

남산의 이름모를 길을 다니다 보면 세상일을 잠시 잊는다.

아래 사진의 장소도 숲의 향기가 진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에 잠시 발길을 멈추게 하는곳이다.

팀원과 같이 도시락이라도 같이 들면서 자연의 향기에 취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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