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연! 저런 이야기
세상 잡다한 모습을 구경하던 햇님이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안식처를 찾는다!
옛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이 변해 노을공원으로 단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도시속 자연을 즐기고 있다.
桑田碧海라는 단어를 가슴에 묻은 채
도심공원 자연의 아름다움에 가슴 뭉클 감동을 느껴본다.
(교회학교 신입반, 총무처 쌤들과 함께....)
지는 태양, 가양대교와 저멀리 방화대교 그리고 뒤에 행주대교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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