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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남해 낙조

 달아공원에서의 낙조가 일품이라는 말에

 차의 속력을 높여 해안도로를 달렸다. 이미 공원주차장은 만원이라

 다시 차를 돌려 공원 밑 도로가에서 남해 낙조를 바라보았다.

 그 아름다운 여운이 가슴에 세겨진듯하다!

 

  오후 6시가 조금 넘자 해가 곧 질것만 같다. 달리는 차안에서 해안을 보고서 한장!

 

  에고 이러다가 낙조도 못보는거 아냐?

 

  공원에서 다시 내려와 산기슭 공터에 차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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