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이완대장은 공처가
부하들 중 마누라에게 이기는 병사는?
모든병사가 마누라를 이길수 없다고 한곳으로 모이고
유독 한사람만 혼자 서있있어 이완이 물어보았다 '너는 왜 혼자인가!'
마누라가 오늘 출근하면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 가지말라 해서...
또한사람의 병사가 왔다 갔다 갈피를 못잡자 '너는 왜 그리 왔다 갔다 하는가?'
오늘따라 출근하는데 아무말도 안해서....
※남존여비, 칠거지악, 마누라와 북어는 사흘에 한번 두둘겨야,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첫손님이 여자면 재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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