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속에서..

눈물은 왜 짠가

항상 좋은 이야기와

삶의 지혜를 전해주는 동료소방관이 보내준 자료이다.

요즘같이 살기 힘들다고 모두들 힘들어 할때

이 글을 읽고 어머니의 사랑으로 모두들 힘을 얻었으면 한다.

 

 

 

 

 

 

 

'생활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송이 장미를 영전에 바치리라!   (0) 2009.05.26
달걀 세우기  (0) 2009.02.16
동료 소방관을 기리며....  (0) 2008.08.23
창밖의 풍경  (0) 2008.07.30
비와 남산타워  (0) 2008.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