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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소개

 

 

많은 세월

마음 아픈 각종 재난현장을 보아왔습니다.

신이 허락하신다면 내일을 다하는 날까지 자신에게 주어진 일들을 하고자 합니다.

건물의 모퉁이 돌처럼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함으로 쓰임을 받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