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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에서..

봄바람에 꽃잎은 휘날리고....

안양천 뚝방길에도....
여의도 윤중로에도 벚꽃이 비가 되어 내린다.
4월을 여는 하늘까지 푸르고 멋지니
살짝 지금의 순간을 잡아본다.

 

 

떨어진 벚꽃잎이
대지를 푸근히 덮고 있다.
좀 더 함께 하면 좋았겠지만 짧은 추억 가득안고
멋진 꿈 꾸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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