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속에서..

골목길

도심 뒤 주택가
산만한 공중선이 삶을 이야기하고
골목길 대문앞 푸른화초가 사는분의 넉넉한 인품을 말하는것 같다.

 

참 오래된 집

그곳에는 정이있고 사랑이 있고 삶이 있겠지

 

'생활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행 중 만난 곤충  (0) 2020.07.01
덥다! 울릉도가 그립다.  (0) 2020.06.09
단비!  (0) 2020.05.16
어버이날  (0) 2020.05.16
낙화상념  (0) 2020.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