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속에서..

미니언 인형을 보며....

아이들도 없는 집!
나를 반기는 외눈박이 인형이 낮설다.
두눈을 갖고서도 세상사 바로 보지 못한다고
사알짝 놀리는것 같아 괜스래 미안해 진다.

 

'생활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 내탓이오!  (0) 2020.04.17
베란다에 핀 군자란  (0) 2020.04.13
어느 봄날에....  (0) 2020.04.09
소방관 국가직 전환을 축하하며!  (0) 2020.04.01
보도 위 민들레 꽃  (0) 2020.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