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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그림

가을 단상!

어릴 적 도랑에서 잡았던

가재와 징거미의 손맛이 그립다.

심산유곡 어디엔가 가을살이 오른 놈들이 살아 있겠지!

가난했지만 마음은 풍요했던 그때를 아이들은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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