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세끼식사! 난 그냥 뚝딱하면 되는줄 알았지.
준비하고 먹고 설거지하고 또 준비하고 먹고 설거지하고
뫼비우스의 띠처럼 끝없이 반복되는 가사노동.
허허 직접 해봐야지 고맙고 감사함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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