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의 아담한 카페
커피맛도 좋았지만 낭이와 눈맞춤도 재미있었다.
낮선 과객이 자신의 영역에 와 있어선지 바라보는 눈길도 귀엽다.
낭이야 너무 경계마라! 그냥 잠시 있다 구름처럼 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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