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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그림

화재현장과 삶

 

대부분의 화재현장 안에서는

공기호흡기를 착용해도 한치 앞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소방관들은 교육과 현장경험, 촉각과 소리 등 모든것을 이용하여 임무를 완수합니다.

 

삶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한치 앞 미래도 알수 없고 내다 볼수 없지만 자신의 모든역량을 동원하여

성실하게 현재의 삶과 마주 친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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