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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시무식

2018년 새해가 시작되고 첫업무를 여는 자체 시무식이 있었다.

모든 순간순간이 지나면 다시올수 없다 하지만 지금 이순간이 공직에서의 마지막 시무식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숙연해진다.


마치는 날까지 좋은 기운이 하나되어 안전하기를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