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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에서..

빛과 물 그리고 세빛섬

어둠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곳

초저녁 도심속을 관통하는 한강은 말이 없다.

세빛섬을 밝히는 형영색색의 조명이 잠시 동심의 세계로 방문객을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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