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라 하지만 양복이 거추장 스러울 정도의 온도다.
직원 결혼식 참석 후 잠시 도심속 고찰 봉은사에 들러 이곳저곳 풍광에 젖다.
스님들의 정진도량 이라 하지만 속인에게는 잠시 지나는 인연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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