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테우스가 코카서스산에 묶여
끝없이 독수리에게 간을 쪼이는 고통을 받을 줄 알았다면
인간에게 불을 전해 주었을까?
야누스의 두얼굴 처럼 인간에게 행복과 불행을 가져다 주는
불의 사용이 증가하는 계절이 왔다.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에 우리 모두 불조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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