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뒤돌아보며
못났기 때문에 직분을 주셨고
또 성실히 청지기의 직분을 다하라고 하시는게 아닌지?
이런저런 생각을 해본다. 아! 교회의 장식등이 아름답기만 하다.
'신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9회 가을밤 119 새생명 축제 (0) | 2014.11.13 |
---|---|
서울소방선교회 창립 9주년 감사예배 (0) | 2014.09.05 |
2013년 119 가을밤 새생명 축제 (0) | 2013.11.06 |
서울소방선교회 창립 8주년 감사예배 (0) | 2013.09.07 |
하반기 기도회 (0) | 2013.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