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방에 대하여/소방

서울종합방재센터

남산자락에 위치한 서울종합방재센터

한때는 나는 새도 떨어 트린다는 국가정보기관이 있던곳이다.

서울에서 일어나는 각종 재난 재해와 화재, 구급신고가 119를 통하여 들어오는 곳이다.

 

남산의 아름다운 주변경관과는 달리 지하층에서 근무하는

상황요원의 근무환경은 취약하지만 시민안전을 위한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은 불보다 뜨겁다.

오다 가다 한장씩 찍어놓은 전경을 올려 본다!

 

 2013. 9. 25 점심식사후 돌아오는 길에서..

 

 2013. 9. 24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2013. 8. 28 아직은 여름처럽 무더운 날씨에 신록은 푸르기만 하다.

 


퇴직후 공무상 재해관련해 찾은 센터

건물은 그대로 인데 낮설기만 하다(2019.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