몆일간의 장마가
또다른 생명의 자양분이 되었나 보다.
참나무시들음병 방재를 위해 비닐로 감싼 참나무 둥지 밑에 이름모를 버섯이 자라고있다.
어머니 모태같은 자연이야 그렇다 치고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이버섯의 생명력에 깊은경의를 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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