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앙

제7회 119 가을밤 새생명 축제

장충교회에서 소방선교회원들과

이진우 이응경 부부의 간증을 들으며 자신의 삶을 뒤돌아 보았다.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하리라' 하셨지만 내뜻과 내방식되로 그렇게 고집부려며

움켜쥐고 내려놓지 못하고 살아 왔던것이 아닌가 회개해 본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hwp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hwp
0.02MB

'신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9기도 용사들!  (0) 2013.02.02
하나님의 역사하심  (0) 2013.01.20
롯데월드에서..  (0) 2012.02.19
도심속의 가을풍경  (0) 2011.11.11
119 가을밤 새생명 축제  (0) 2011.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