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에서..
안전 라이딩!
고시례
2020. 8. 14. 17:09
지인이 보네준 카톡에
'가슴 뛰는한 나이는 없다'는 글귀가 있었다.
라떼라 하던가! 가슴이 뛰어도 안전은 생각했어야 했는데....
그저 옛 생각에 과속으로 사고가 있었다.
이제 거뭇거뭇한 딱지가 생겨 훈장처럼 되었지만
비싼 수업료 낸만큼 안전라이딩을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