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례 2019. 8. 14. 00:00

 


아름답고 평온해 보이는

자연의 이면에는 치열한 삶이 있다.

세렝게티의 사자도 먹이사냥을 위해선 최선을 다한다.

주변에 산적해 있는 문제를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