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에서..

차 한잔의 여유!

고시례 2019. 1. 30. 22:05

빈 여백의 노트!

나는 그곳에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지.

멋진 여인상을 그릴까 아니면 어설프지만 내나름의 글이나 써볼까!

찻잔 속 차는 식어가지만 마음은 여유롭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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