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에서..

진안 동향마을

고시례 2018. 6. 6. 08:40




 

 

 

 

아담하고 조용한 시골마을!

옛날처럼 저녁조리를 위한 연기는 피어 오르지 않지만

까치소리, 개짖는 소리, 시골내음에 옛추억이 소록소록 떠오른다.